화분

"아무 말 못 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프로젝트 앨범 화분으로 돌아온다. 화제의 중심이었던 원곡과 당시 TV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재해석되었던 이 곡은 그때의 우리는 어떻게 사랑했었는지를 추억하게 한다.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감성에 그치지 않고 압도적인 느낌과 화려한 연주가 추가된 이번 버전은 청자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CREDITS] Lyrics by. 강현민 Composed by. 강현민 Arranged by. 최상언, 윤쾌진 Artist. 하현상 Piano. 윤쾌진 Guitar. 이현승 Bass. 문성욱 Drum. 최상언 String Arranged & Conducted. 윤쾌진 Strings. 융스트링 Chorus. 이형은 String Recorded by. 이찬미 @ 서울스튜디오 Digital Edited by. 박정호 @ Titan Studio Mixed by. 오형석 @ Titan Studio Mastered by. 황병준, 장영재 Mastering Studio. 사운드미러코리아 Excutive Producer. TWT Entertainment Producer. 최석환 Project Assistant. 윤예슬 @ 다온컴퍼니 Artwork. 홍채연 Visual Marketing. 윤영승 [Video] Production Company. PIRI Director. 웅다니엘 Assistant Director. 김예원 Director of photography. 김원석 Focus Puller. 안정선 Crew. 정정원, 임유진 Gaffer. 유동철 Lighting Team. 한효준, 강호동, 박경준 Jimmy Jib. 김종현 Edit & Color. PIRI Starring. 한서울, 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