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NTASY
관능과 파괴, 사랑과 집착 사이의 몽롱한 경계. 이바다가 이번엔 한층 더 대담하고 세련된 R&B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현실을 비트는 환각처럼, 감각의 경계를 흐리는 다섯 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드러진 건반과 시네마 적 인 사운드의 1번 트랙 killing me softly를 시작으로 이바다의 Art -pop R&B 장르의 시작, 서사가 시작되며, Jazz pop을 퓨전한 R&B 타이틀 따끔과 트랩비트를 표현한 트랙과 일렉트로닉 사운드 와 이바다의 목소리가 이어진 트랙과 얼터너티브 알앤비, 재즈 팝 알앤비까지 이바다의 보컬과 날카로운 비트, 강렬한 멜로디 위로 이바다 특유의 섬세한 보컬이 내면 깊숙한 욕망을 건드린다. 모든 트랙이 하나의 꿈이자 악몽이며, 관능적인 판타지로 완성된 이번 앨범은 누구도 안전하지 않은 감정의 깊은 수면 아래로 청자를 끌어들이는 앨범이다 Killing me softy 작사: 이바다 작곡: 이바다, Opius 편곡: Opius 따끔! 작사: 이바다 작곡: 이바다, Opius, 이석원 편곡: Opius Piano: 이석원 Bass: Opius Chorus: 이바다 Fantasy 작사: 이바다 작곡: 이바다, Opius 편곡: Opius Guitar: Opius Bass: Opius Chorus: 이바다 S 작사: 이바다 작곡: 이바다, Opius 편곡: Opius, 조영민(NiNE) Piano: Opius Bass: 조영민(NiNE) Chorus: 이바다 DIZZY 작사: 이바다 작곡: 이바다, Opius, 조영민(NiNE), george fickle 편곡: Opius, 조영민(NiNE), george fickle Bass: 조영민(NiNE), george fickle Guitar: Opius Chorus: 이바다 Mixed by Ale studio Mastering by Ale studio Art work by Kim jangh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