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만 먹고나면 (Whenever I Drink)
이별 후의 밤, 한 잔의 술에 스며든 마음을 진솔하게 풀어낸 감성 발라드. 술 한잔에 밀려오는 지난 사랑의 기억처럼, 담담한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보컬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지나간 시간 속에 남아 있는 감정을 담아내어, 잊지 못한 사랑의 흔적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 곡은 바비문이 직접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해, ‘10년만기다려베이베’의 10년 후 이야기를 자신의 감정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그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바비문 @바비사운즈 Lyrics by 바비문 Composed by 바비문 Arranged by 이채안 Bass by 이채안 Piano by 이채안 Drum by 이채안 Synth by 이채안 Guitar by 어쿠스틱오빠 Mixed by 9999 @OnePercent Space Mastered by 9999 @OnePercent Space Music Video by 바비문 @바비사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