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了! 张宝利 OST Part.9

《来了！张宝利》（왔다! 장보리）为韩国MBC自2014年4月5日起播出的周末连续剧，由《欲望的火花》、《May Queen》白浩民导演与《妻子的诱惑》、《五根手指》的金顺玉作家合作打造。该片由韩胜妍、吴涟序（饰张宝利）、金智勋、李宥利、吴彰锡等主演。 【韩文剧名】왔다! 장보리 【导 演】白浩民 【编 剧】金顺玉 【主要演员】吴妍书、吴彰锡、金智勋、韩胜妍 【接档作品】爱能给别人吗 【首播时间】2014年4月5日 【播出时间】每周星期六、日晚上19:45分开始(北京时间）各播放一集 【集 数】预计50集 【频 道】MBC 剧情简介 《来了! 张宝利》，讲述改变身份两个女人和他们的母亲的故事的作品。吴涟序扮演的主人公张宝利扮演出生的秘密和贫穷,成为成功的韩服设计师女性。金智勋作为冷静理性的男子商住宇一角。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OST Part 9] '오윤혜' "그대맘에' 대한민국 내노라 하는 가수들 중 꿋꿋이 한자리에 최고 여성보컬리스트로써 자리매김 하고 있는 여성보컬 '오윤혜'가 주말 안방극장에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 OST에 전격 합류한다. Soul충만한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절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최고 여성 보컬 '오윤혜' 가 "그대맘에' 로 왔다! 장보리 OST에 합류한다. 회가 거듭할수록 엄청난 시청자들의 몰입도로 인해 꾸준한 인기로 주말에 즐거움을 톡톡히 하고 있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오윤혜의 노래가 입혀 또 어떤 귀의 즐거움을 더해 줄지 기대가 된다. Acustic Guitar,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 ‘그대맘에’는 듣는이로 하여금 장보리의 감정을 더욱 더 애절하게 느껴지게 해준다. [왔다! 장보리]가 더 사랑받는 이유는 part.1 우희(달샤벳)의 "내 사랑 안녕"을 시작으로 모세 "십년이 지나도", 장희영 "그대가 내 사랑입니다", 창민(2AM) "바래", 비비안&디헤븐 "사랑의 주문을 걸어요", 유승우 "사랑아 들리지가 않니", 니모 "그대는 난 사랑해"까지 기존의 실력파 가수들이 뭉쳐 모든 연령층과 성별 구분 없이 소화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의 Title인 "그대맘에"는 작곡가 필승불패 작품으로 매회마다 점점 더 몰입하게 만드는 드라마속에 그 재미를 더 해줄 노래이다. 애절한 멜로디는 물론 매끄러운 코러스의 조화로 부드러운 멜로디에 가슴시린 가사가 더욱 빛나게 해주어 시청자들의 가슴에 크게 자리잡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OST 강자 "왔다! 장보리" OST에 '오윤혜'가 어떤 파급력을 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