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most_Lover、貅貅、Eureka真恩、大啊大啊大哟《神Menu》[MP3_LRC]

[00:00.00]90听音乐网 www.90T8.com  [00:00.80]【真恩】 [00:05.31]네 손님 [00:06.11]【AL】 [00:06.25]어서 오십시오 [00:07.71]이 가게는 참 메뉴가 고르기도 쉽죠 [00:10.70]뭘 시켜도 오감을 만족하지 하지 [00:13.53]지나가던 나그네 비둘기까지 [00:16.01]까치까지 까마귀들까지 [00:18.60]【真恩】 [00:18.85]Cooking a sauce 입맛대로 털어 [00:20.48]음미하고 lick it 말해 bon [00:21.98]Taste so good 반응은 모두 쩔어 [00:23.49]But 모두 자극적인 거 [00:25.03]I want it till 다 먹일 때까지 [00:26.86]연구하지 cross boundaries [00:27.93]경계 따위 없어 [00:28.82]마치 창조하듯 소리를 만들지 [00:30.87]【冰冰】（AL和） [00:30.96]그저 계속 만들어가 새롭게 [00:33.63]Because we're one of a kind [00:36.02]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our own game [00:39.72]시작부터 다 우리 꺼 [00:42.50]【貅貅】 [00:42.53]잠깐 떠나간다 해도 [00:45.24]결국 다시 찾게 될 [00:48.14]【冰冰】 [00:48.17]열기가 식지 않는 메뉴 지금부터 싹 다 [00:52.18]【真恩】 [00:52.21]입맛에다 때려 박아 [00:53.92]【冰冰】 [00:53.95]Du du du du du du [00:55.30]【合】 [00:57.49]이게 우리 탕 탕 탕탕 [00:59.84]【冰冰】 [00:59.87]Du du du du du du [01:01.45]【合】 [01:03.61]이게 우리 탕 탕 탕탕 [01:05.92]【AL】 [01:05.96]지금 바로 눈에 불을 켜 [01:08.93]I just wanna taste it make it hot [01:11.92]새로운 불판 위에 track을 달궈（貅貅↑） [01:14.85]【真恩】 [01:15.00]메뉴 골라 call me up [01:16.59]원하는 걸로 다 serve [01:18.01]【貅貅】 [01:18.13]Du du du du du du [01:19.73]【AL】 [01:19.77]Cookin' like a chef I'm a 5 star 미슐랭 [01:22.69]미의 정점을 찍고 눈에 보여 illusion [01:25.73]【貅貅】 [01:25.82]Whoo 첨 느꼈지 이런 감정 [01:28.91]놀랄 거야 gonna shock 바로 감전 [01:31.88]【冰冰】（合） [01:31.96]자물쇠 따（따！） 싹 다 unlock（lock！） [01:35.03]Idea bank 머릿속을 털어 털어 [01:39.28]【真恩】 [01:40.56]사실 우린 그딴 거 안 써 [01:43.09]【貅貅】（AL和） [01:43.31]그저 계속 만들어가 새롭게 [01:46.98]Because we're one of a kind [01:49.36]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our own game [01:53.04]시작부터 다 우리 꺼 [01:55.92]【AL】 [01:55.96]잠깐 떠나간다 해도 [01:58.66]결국 다시 찾게 될 [02:01.44]【真恩】 [02:01.51]열기가 식지 않는 메뉴 지금부터 싹 다 [02:05.52]【冰冰】 [02:05.56]입맛에다 때려 박아 [02:07.15]【真恩】 [02:07.33]Du du du du du du [02:08.87]【冰冰】 [02:08.91]뭐든 그냥 집어넣어 [02:11.68]눈치 보지 말고 더 [02:14.78]망설이지 말고 부어 [02:17.77]비벼 비벼 [02:19.17]【AL】 [02:19.31]Dia～ [02:20.04]Du du du [02:20.88]【貅貅】 [02:23.08]이게 우리 탕 탕 탕탕 [02:25.46]【合】 [02:25.48]Du du du du du du [02:27.09]【貅貅】 [02:29.22]이게 우리 탕 탕 탕탕 [02:31.55]【合】 [02:31.60]Du du du du du du [02:33.07]【真恩】 [02:33.10]어서 오십시오 [02:34.43]이 가게는 참 메뉴가 고르기도 쉽죠 [02:37.47]뭘 시켜도 오감을 만족하지 하지 [02:40.28]지나가던 나그네 비둘기까지 [02:42.78]까치까지 [02:43.67]【合】 [02:43.78]Du du du du du du